[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유승민 테마주’가 유승민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 가능성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제20대 총선 이후 관련주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나타낸지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선 것이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7.00%(210원) 오른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기업공사도 전날보다 13.90%(510원) 상승한 418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정보통신과 삼일기업공사는 대표이사가 유 의원이 박사 학위를 받은 위스콘신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유승민 테마주’로 편입됐다.
과거 유 의원이 지지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 수혜 예상주로 꼽히는 세우글로벌(5.41%), 두올산업(4.89%), 한국선재(0.79%)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들 종목은 전날 유 의원의 당선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으나 새누리당 복당 가능성에 다시 급등하고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김무성 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유승민ㆍ윤상현 의원 등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한 뒤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모두 복당을 허용키로 했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