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한영환(59·사진)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한국세라믹학회 ‘2016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57년 설립된 한국세라믹학회(회장 오영제)는 국내 세라믹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알려졌다.
한 교수는 나노세라믹 소재 분야 전문가로 매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 1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스텔스기 레이더 차폐용 분발 재료’ 관련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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