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예술종합학교가 융합예술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예술가와 인문학자의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부설 한국예술연구소(소장 조인수)는 4월 25일(금)부터 5월 16일(금)까지 3회에 걸쳐 석관동캠퍼스 연극원 L506호 강의실에서 ‘예술인문’포럼 ‘예술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양효실 서울대 교수의 ‘타자의 윤리와 예술, 그리고 정치’(4월25일)를 시작으로 이양수 한양대 교수의 ‘심미적 이성과 독자’(5월8일),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의 ‘문화연구와 인문학’(5월16일) 등의 순서로 구성된다.
한국예술연구소는 이번 포럼이 향후 예술가, 예술학자, 인문학자들이 함께 모여 예술과 인간, 사회와 세계에 대한 독창적인 생각을 나누는 작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2)746-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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