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등 공부 자료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광진구는 토지, 건축물 등 공부자료와 주택 가격, 부동산중개업 현황 등 부동산 종합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서비스 ‘스마트 모바일 부동산 종합포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10년부터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광진구 부동산 정보포털 http://land.gwangjin.go.kr’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 정보 수요는 2011년 42만8943건에서 2012년 45만231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52만3398건까지 증가했다.
구는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추세와 좀 더 편리한 환경을 요구하는 구민의견을 반영해 모바일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8일부터 ‘스마트 모바일 부동산 종합포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검색사이트에서 ‘광진구 부동산 정보포털’을 검색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필지별 종합정보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중개업소조회 ▷위치조회 등 4가지 메인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필지별 종합정보를 클릭해 검색할 번지나 도로명 주소를 입력하면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위치보기 등을 알 수 있다.
그 외 실거래가 정보는 단지명이나 지번으로 찾고, 중개업소조회는 해당 동을 입력하고, 위치조회는 지번주소를 쳐서 넣으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치보기는 일반 포털사이트 지도검색 기능을 연계해 위치정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스마트 모바일 부동산 종합포털 서비스 실시로 구민들이 부동산 관련 내용을 확인하러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물어볼 필요가 없고,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알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는 신속한 부동산정보 뿐 아니라 구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 행정을 지향하는 우리구의 행정방향을 반영했으며, 향후 임대차거래 가격이나 생활안내 지도 등을 연계해 좀 더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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