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체코-오스트리아 무역벨트권역에 수출 개척단을 운영, 10만 달러의 수출확약과 103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에너브레인(주) 등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수원시 창업센터 소재 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개척단에 참가한 업체들은 지난 3월부터 시가 제공한 현지 유망 바이어 정보와 사전 조사 리스트를 근거로 현지 바이어 사무실과 전시회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바이어 개척에 나섰다.
특히 이번 체코-오스트리아 개척단은 중부유럽 수입 1, 2위 지역에 대한 공략으로, 벨기에 테러 영향권을 벗어나면서도 우회적으로 유럽 권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개척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광역도시와의 통상협력을 확대해 관내 중소기업이 FTA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통상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