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북한이 제7차 노동당대회를 앞두고 경제분야 성과를 독려했다.
2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경제강국 건설의 전환의 돌파구를 열며 농업전선에서 대승전고를 울려 당 제7차 대회 정신을 보위하고 우리 혁명의 10년, 20년,30년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5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천만 군민이 내달리고 있다”면서 “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각급 당대표회에서 당원과 인민군 장병, 인민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대표로 추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표회에서 터져오른 만세의 함성은 원수님에 대한 칭송과 신뢰심의 분출이며 70일 전투에서 이룩되는 승리는 사회주의조선의 혼연일체의 대승리”라며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이신 김정은 동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자, 이것이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북한 매체들은 당대회가 다음달 6일 열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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