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따.
반 총장은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토론회에서 한반도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과의 대화 노력은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이자 효과적”이라며 “북한은 지난해 핵합의 이후 국제사회에서 입지를 개선한 이란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 총장은 포괄적 핵실험금지 조약을 아직 비준하지 않은 8개국이 조속히 비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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