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이사 노창준, 안상욱)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바텍은 이날 올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8억원 증가한 83억원(10.8% 상승)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50억원 증가한 518억원(10.7%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신제품 ‘PaX-i3D Smart’<사진>의 본격적인 수출이 매출 증가로 이어져 사상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PaX-i3D Smart’를 포함해 3D 제품의 경우 유럽과 미국에서 인증을 마치고 수출에 나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147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자회사 레이언스의 디텍터 외판 확대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혁신, 우호적인 환율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안상욱 대표는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PaX-i3D Smart’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수출은 물론, 구매비 절감 등의 원가혁신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사업 내외부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탄탄히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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