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에서 진행하는 열린보건소 토요가족모임 [사진제공=금천구]
금천구에서 진행하는 열린보건소 토요가족모임 [사진제공=금천구]

[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 치매지원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보건소 토요가족모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수지침, 약손, 건강한 생활 등 치매 가족들의 힐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 치매전문자원봉사자인 쉼터 여학생들이 제공하는 머리염색과 마사지 프로그램인 ‘낭만 헤어싸롱’과 치매 정보 및 간호방법을 교육하고 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청춘은 바로 지금’ 등은 인기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 2010년부터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이 모임을 진행하며 매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요구를 조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트레스 감소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열린보건소 토요가족모임은 치매가족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