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 여고생이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모텔에서 촬영한 ‘관종급’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최근 한 여고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위조절 완료”란 짧은 코멘트와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모텔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두 사람은 흰 가운을 입은 채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 사진에서 여고생은 자신의 손으로 남성의 중요 부위만 가린 남자친구의 전라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삽시간에 퍼졌고 이들의 신상 정보도 함께 유포됐다.

여고생은 이에 “학생 신분으로 모텔 간 일이 자랑 아닌 거 안다”면서 “남자친구와 관계한 사진을 올린 것도 아니니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 속 남성은 ‘성기 크기가 작다’는 한 네티즌의 발언에 대해 실시간으로 “자기 성기가 크다”고 반발하며 “팔로우 눌러달라”고 요구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