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일본 수도 도쿄의 4월 소비자물가가 1년전 보다 2.7% 올랐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25일 일본 통계청 최신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간 인상률로는 22년만에 최고 속도다.
지난달 도쿄 소비자물가 연간 인상률은 1%였다.
지난 1일부터 소비세를 5%에서 8%로 인상한 게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몇개월 안에 도쿄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같은 소비자물가 인상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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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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