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강화군 화도면 장화1리(이장 조덕환)는 지난 25일 마을주민 30여 명과 함께 군도 18호선 장화1리 약 1km 구간에 4,000포기의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새로운 꽃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장화 1리 주민들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군도변 보행자 도로가 설치된 것을 자축하고, 보행자도로 개설에 따른 주민 및 관광객들의 통행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특색 있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꽃길을 조성했다.꽃길 가꾸기에 참여한 조덕환 이장은 “우리 마을은 예전부터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 마을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합심해 마을을 가꾸고 정화해 사시사철 살기 좋고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창규 화도면장은 “주민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들이객과 주민들이 많은 곳에 꽃길을 조성한 만큼 많은 주민과 내방객들이 아름다운 화도면의 이미지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화1리 마을은 김촌저수지 주변의 농어촌민박 단지와 남쪽 해변 일몰조망지, 나들길 7코스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준 높은 휴양시설을 갖춘 강화군의 대표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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