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현일 기자] 법조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57ㆍ사법연수원 17기ㆍ사진)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011년 퇴임 이후 5년 만의 초라한 ‘친정 귀환’이다.
이번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홍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및 탈세 혐의를 비롯해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 전반의 사실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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