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31일 서울 청계천 광장 일대에서 제2회 ‘힘내라 소기업소상공인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60여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회 의원 15명이 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선 자치구별 소기업소상공인회 소속 회원들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전시판매전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공예제품 등 청년 소상공인 기획전과 방문객 지문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박승찬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우수한 제품이 홍보 및 판로의 부재로 창고에서 놀고 있는 것은 사회적 손실”이라며 “우수 소상공인 제품이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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