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는 지난 3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공익신고보호제도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관련 법규나 제도를 정확히 몰라서, 본의 아니게 이루어지는 불합리한 관행이나 예산낭비, 예산 집행의 부적정 사항들을 개선하고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경기도 조사담당관 복지급여팀장 윤정식 사무관을 강사로 초청, 실제 시설에서의 감사 지적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 후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실례 중심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시설을 운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복지행정에서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자주 운영하고, 공무원과 유관단체 그리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등을 확대해 ‘청렴도 1등급의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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