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5억을 기부했다.
4월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양현석은 최근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차원의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5억원의 성금을 조정할 것을 지시했다.
양현석은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양현석 5억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5억 기부, 액수 크기보다 마음 씀씀이에 공감한다", "양현석 5억 기부, 거대 회사 대표다운 행보", "양현석 5억 기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도 얼른 기운 차렸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현석은 앞서 지난해 3월에도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로 받은 배당금 10억 원 전액을 불우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부해 귀감을 산 바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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