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턴 성추행’ 혐의 공소시효가 종료 이후 SNS 활동을 시작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전거를 끌고 가는 뒷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1일 현재 페이스북 친구는 170여명으로, 2013년 성추행 논란 당시 “윤창중이 친노종북에 당했다”고 발언했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포함됐다.

윤 전 대변인이 SNS를 통해 공개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장 활발한 정치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당시 박대통령 미국 순방 중 일어났던 인턴 성추행 파문이 상당히 논란이 됐고,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을 면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자숙 기간을 더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