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306억3372만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60.1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011년 미국 금융위기와 미국내 혈당측정기 공급업체간의 가격경쟁 심화로 판매단가가 하락해 계약상대방의 제품주문량이 저하됐다”면서 “최근 계약상대방이 타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계약해지를 요청한 바 계약해지 후 타회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본 제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계약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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