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된 가운데 여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오후 주원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원이 오는 10월, KBS에서 방송될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주원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했던 천재 음악가 치아키 신이치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영화로까지 제작될 만큼 인기를 모은 드라마로 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작품이다.
한편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심은경이 물망에 올랐다. 이에 심은경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제의만 받은 상태다.각색된 시나리오도 보지 못해서 확정된 게 없다”고 전했다.
주원의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됩니다”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도 어울려”, “한국판 노다메 칸다빌레, 얼른 방영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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