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의 ‘2016년 인생 100세 은퇴설계프로그램-내 인생의 하프타임’ 1기 운영이 시작됐다.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러시에 대비하고 전인적 은퇴설계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시여성비전센터(정왕동 소재)에서 운영된다.

‘내 인생의 하프타임’은 한국은퇴설계연구소(대표 권도형)가 운영을 맡아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2기는 9월에 개강ㆍ운영될 예정이다.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 및 건강한 미래설계를 지원하고자 은퇴설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뿐만아니라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법, △은퇴 후 시간관리법, △효율적인 자산관리법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 등 다양한 분야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10차시에는 본인의 삶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 후 수료생에게는 분야별(가족, 직업, 재무)로 전문 상담기관의 ‘맞춤형 1:1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정보서비스 e-백천학해(eduinfo.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밖의 사항은 평생학습과(☎310-2507) 또는 한국은퇴설계연구소(☎1666-205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