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1989년 정부는 집값 안정과 인구 쏠림현상으로 인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근교에 1기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1992년까지 조성된 1기 신도시는 총 117만명, 29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화려한 과거가 됐다. 대부분 아파트는 노후화됐다. 1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도 50%를 넘는다.
노후화된 단지 가운데 중동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49층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새집 이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했던 만큼 성공 여부에 업계의 눈이 쏠린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에 공급되는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 999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5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형이 899가구로 약 90% 비율을 차지한다. 이밖에 전용면적 104㎡형이 92가구, 최상층 펜트(PENT) 타입은 8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7㎡형, 68㎡형 각각 26실이다.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대표적인 장점은 부천중앙공원 앞이라는 뛰어난 입지환경이다. 1만2493㎡ 규모의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공원은 산책로, 생태공원, 숲속도서관, 야외음악당 등 다양한 시설을 아울러 시민들의 여가생활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단지는 시야간섭 없이 남향으로 공원을 바라보는 특급조망을 제공한다.
교통망도 편하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이 반경 300m 내 도보권으로 서울 주요권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편의시설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가깝다.
생활공간은 공동주택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점이 돋보인다. 6개 동을 모두 판상형으로 계획해 통풍과 환기, 채광이 우수하다. 남향의 4베이 설계는 공원 파노라마 조망과 3면 개방평면에 따른 발코니 확장면적을 극대화했다. 내부공간에 마련된 알파룸과 베타룸은 덤이다. 서비스면적은 최대 47㎡(약 14평ㆍ84A타입 기준)에 달한다.
단지도 프리미엄에 맞는 고급화를 실현했다. 단지 내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센터는 친환경 컨셉으로 계획됐다. 중앙공원을 향하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자연채광이 가능한 라운지를 보유한 골프연습장, 탕이 있는 사우나실 등은 거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24일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부천시청역 1번출구)에서 문을 연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2월이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