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BGF리테일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7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630억원)를 웃돌 것”이라며 “지난 1년간의 호실적으로 기대치가 이미 높지만 그마저도 웃도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모멘텀은 더 강하다”며 “신규 출점 가속과 성수기 효과에 더해 50억원 전후로 추정되는 부가통신업체(밴ㆍVAN) 수수료 효과가 3분기부터 사라진다”고 분석했다.
또 “2013년 이후 출점 속도가 매년 가속되고 있다”며 “역사적 최고점인 2011년의 1341개를 올해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폐점이 줄어들면서 순증수치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유통업종 최선호주(Top Picks) 지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