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병리과 김효진 교수<사진>가 ‘제42차 대한암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Merit Award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Merit Award 학술상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천 여 편의 논문 초록 중 연구 내용과 방법론이 참신하고, 연구 결과가 암환자 치료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수 연제를 선정,수여한다.
김효진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폐선암종에서 암 줄기세포 표지자 발현을 검색하고 줄기세포 발현이 폐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한 논문이다. 종양 표지자는 정상세포나 양성종양에서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고 악성종양에서 생산되는 특정물질을 말하는데, 혈액 속에서 이러한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암의 진단이나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정진행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 했으며 SCI 국제과학저널인 oncotarget(impact factor 6.359)’ 6월 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