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하는 ‘DMC2차 아이파크’가 계약 5일 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완전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DMC2차 아이파크’는 앞서 1~2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대 1, 평균 3.2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순위 내 마감했다.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 계약기간에는 80%대의 높은 계약률을 보였다. ‘청약 3순위’라 불리는 ‘내 집 마련’ 계약에는 10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계약 시작 5일만인 19일 일반분양분 56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DMC2차 아이파크’에는 2만5000여명이 몰렸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새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최고 1억 원까지 저렴한 점이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서대문구 중심이라는 입지와 시청, 종로, 용산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이동 편의성이 성공요소”라고 설명했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정문 인근)에 있다.
지난 4월 분양한 ‘홍제원 아이파크’에 이어 ‘DMC2차 아이파크’까지 두번째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에서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568가구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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