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바른손이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손은 전날보다 15.39%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관리종목이 해제되면서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바른손은 전날 장 종료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해제 사유는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다.
바른손은 지난 회계연도 연결기준 순이익이 83억원으로 전회계연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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