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LG상사가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수준으로 양호하고 하반기에도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는 한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LG상사는 전날보다 0.52%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사업이 2년차를 맞아 전년(약 600억원 추정)을 웃도는 연간 수익을 낼 전망이고,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로 내년부터 수익을 내기 시작하는 등 오거나이징 사업이 2018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8%, 48%늘어난 3조4634억원과 449억원을 거둘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2015년 인수한 범한토파스, 하이로지스틱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물류사업 영업이익도 지난해 인수한 범한판토스, 하이로지틱스 실적 온기 반영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한 1017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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