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에 우위를 점하면서도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입소스가 지난 17~21일(현지시간)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힐러리에 대한 지지율은 44.5%,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은 35.5%를 기록했다. 9% 포인트 차이로 힐러리가 앞섰다.
이는 힐러리에 대한 지지율이 46.6%,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이 32.3%를 기록해 14%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던 지난 12일에 비하면 그 차이가 약 5% 포인트 차이 줄어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CNNㆍORC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차이는 이보다 더 적다. CNNㆍORC가 지난 16∼19일 성인 1001명을 상대로 전화조사를 해 2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힐러리와 트럼프의 지지율은 각각 47%와 42%로 파악돼 5%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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