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있는 시리아 민간인 수십명이 폭격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서 활동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1일 IS의 수도격인 ‘락까’ 에서 주체를 알 수 없는 폭격으로 어린이 6명을 포함해 민간인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유로뉴스 등이 22일 전했다.
부상자 수십명 중 일부는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는 더 늘어 날것으로 보인다. 민간단체 ‘락까는 조용히 학살당하고 있다’(RBSS)는 이날 폭격에 희생자들은 시리아민간인들이라며 1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22일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 동맹군이 락까를 폭격했다. 락까는 서방 동맹군뿐만 아니라 러시아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도 공습을 받고 있다.
lee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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