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평택에서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4-2블록에 공급되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지상 23층~27층 아파트 11개 동 총 9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3㎡A 200가구, 73㎡B 100가구, 84㎡A 397가구, 84㎡B 184가구, 97㎡ 9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2014년 분양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 761가구와 올해 초 선보인 2차 528가구를 포함해 총 3600여 가구의 대형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으로 비전동과 인접해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지제역(가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도로를 이용해 평택중심부와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인근에는 초ㆍ중ㆍ고교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비전동 학원밀집지역과 가깝고,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녔다. 단지에는 친환경 상품인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돼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스마트 일괄제어, 대기전력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로 예상된다. 전 타입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3번지(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중심상업지역내)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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