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국제회의를 열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 이행을 논의한다.
2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ㆍ미ㆍ일 3국 주(駐)유엔 대표부는 ‘안보리 2270호 결의 이행 : 도전과제와 앞으로의 길’을 주제로 브리핑 및 토론을 공동 주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한미일 3국의 주유엔 대사와 각국의 유엔 주재 대표부 관계관들이 초청됐으며 대북제재 관련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제재 결의 2270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회원국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제재 결의 2270호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낸 국가는 현재까지 35개국으로 알려졌으며 중국도 지난 21일 보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이 일부 공개한 8개국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은 철저한 이행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북한과 우호 관계를 가져온 라오스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상호방문하고 있지만 단호하게 이 같은 활동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혀 제재 동참을 분명히했다.
kwy@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