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시 사회·경제·문화 등 분야 협력 도모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안동시는 경기 광주시와 상호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화합을 실현하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광주시청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사회,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민간 차원 교류도 적극 지원하게 된다.상호 도시 관광지 방문 시 할인 혜택 부여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추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광주시는 인구 40만의, 유통 및 물류 거점의 도시이자, 남한산성을 비롯한 역사적 자원을 갖춘 문화 도시다”며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의 우정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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