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책을 전국 최초로 마련하고 정부의 제도개선을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자체 간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설명했다.
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 조사를 하는 등 발빠르게 전세사기에 대응했다.
또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초단체 최초로 소송경비를 지원했으며 전세피해 사례집을 제작하는 등 실질적 지원에도 힘썼다.
진교훈 구청장은 “빌라가 많은 강서구에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해 전세사기 발생 초기부터 사건의 무게를 엄정히 느끼고 피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