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지참 읍면 사무소 접수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오는 6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건강 수준이 높은 고령 세대의 출현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861명 많은 2,680명을 모집한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사업 유형은 노인 공익 활동 사업 2,240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340명, 공동체 사업단 100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 공익 활동 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할 수 있다.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 역량 활동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일부 사업 60세 이상), 월 60시간 근무 때 약 76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공동체 사업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계약에 따라 근로 시간과 급여가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 공익 활동 사업의 경우 각 읍·면사무소 모집 일정에 따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노인 역량 활용 사업과 공동체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 또는 울진군 노인 복지관 내 사무실로 오는 6일까지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 관련 사업 확대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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