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영주교 인근에 몰상식한 행락객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과 일회용 용기들이 강가에 버려져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쓰레기가 버려진 이곳 인근에는 수십 대의 캠핑카가 주차돼 있다.
영주시는 서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56억원(국비 50%, 기금 15%, 지방비 35%)을 투입, 조와천 비점오염 저감 사업(인공습지 설치)을 추진한다.
그동안 서천은 강우 시 인근 하천, 도로 등에서 유입되는 비점오염 물질로 수질 악화 문제를 야기시켜 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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