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농업 이슈반영, 농업인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높은 평가

지역 농업 발전 선도

상주시가  ‘2024 교육훈련 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주시가 ‘2024 교육훈련 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헤럴드 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 교육훈련 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실시한 평가에서 교육훈련 사업의 기획,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총 9,404명을 대상으로 52개 과정을 운영하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정책 방향과의 연계 등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교육훈련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농업기술센터 내의 자체 강사 양성 노력 등도 돋보였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상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다양한 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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