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단 조성계획 고시…사업 본격화
충남도가 아산 동부권의 경제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한다.
도는 20일 자로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둔포면 신양리 일원에 35만㎡(10만 6000여 평) 규모의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해 고시했다.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강소기업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되며,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이 될 예정이다.
또 사업지 주변 아산 디지털 일반산업단지·아산 제2테크노벨리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각종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산단 조성과 관련해 현재 아산시가 사업시행자와 계획 초기 단계부터 소·부·장 기술 자립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핵심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산단 개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 5870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2288억원 등 총 81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고용 유발 효과는 2530명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내 산업·경제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