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일신건영이 7월 전주 에코시티 도시개발구역 공동2블록에서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4개 동, 전용면적 59~120㎡로 구성된 총 40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118가구, 84㎡ 216가구, 120㎡ 68가구로 구성된다.
장점은 입지다. 전주 에코시티는 옛 35사단 등 군부대 이전으로 개발을 시작한 지역이다. 지리적으로 원도심과 가깝고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돼 인기가 높다. 기분양 물량의 완판행진이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전주에코시티로 들어서는 관문 격인 입지로 생활, 교육, 교통, 환경 4박자를 갖췄다.
단지는 KTX 전주역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KTX와 고속버스를 이용해 전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전주IC, 완주IC와 인접해 있고 동부대로와 익산~포항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특히 전주 제1ㆍ2 일반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송천동의 대형마트를 이용이 쉽고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농수산물시장도 가깝다. 우수한 학군도 자랑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단지 인근에 계획돼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앞서 일신건영은 전주시 하가지구에서 2차례에 걸쳐 휴먼빌 브랜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지역 내 인지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를 갈망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편”이라며 “기분양 단지의 성공으로 입지적 우수성을 증명한 에코시티 내 분양이라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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