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브렉시트 사태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회의에서 처음으로 브렉시트에 대해 언급하고, 브렉시트에 대한 과도한 공포감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브렉시트 문제에 대해 청와대까지 나서 과잉 대응하면 오히려 시장의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는 관계 부처들의 신속한 대응을 독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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