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계열사인 현대엘엔지해운 주식 180만주를 990억원에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4%에 해당하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20%이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발표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LNG 전용선 사업부문을 매각 진행중이며, 매각 이후 LNG전용선 사업부문을 영업양도한 신설법인 현대엘엔지해운에서 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자 지분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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