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전날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힌 가운데 신화인터텍 주가가 ‘삼성 투자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연출했다.
6일 신화인터텍 주가는 전일 대비 6.44%(750원) 급등한 1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만3000원선을 뛰어넘기도 했던 주가는 장 막판이익실현 매물에 막혀 상승폭을일부 반납했다. 이날 거래량은 498만여주로 전날의 약 4배에 달했으며 최근 5일래 가장 높은 수준을나타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
신화인터텍 주가는 이날을 포함해 최근 4거래을 연속 급등세를 시현하며 지난해말 1만원 초반에서 어느덧 1만2000원선을 훌쩍 넘겼다. 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는데다 삼성그룹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힌것이 주가상승의 촉매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앞서 삼성그룹은 올 한해 사상최대인 43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투자액을 분야별로 보면 ▷시설투자 29조9000억원 ▷연구개발(R&D)투자 12조1000억원 ▷자본투자 1조1000억원이며 이 중 시설투자는 반도체 10조3000억원, LCD패널 5조4000억원, OLED 5조4000억원, LED 7000억원, TV 8000억원이다.
이밖에도 삼성전자가 2009년말 신화인터텍 지분 10%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형태로 보유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안현태 기자 @godmarx> popo@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