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 작가 백미현(60.한양여대 교수)이 12일부터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3층 전시장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작품전에 작가는 ‘창’(Window)을 테마로 둥근 산과 나무, 꽃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입체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1975년 이후 46년간 한결같이 테라코타 작업만 고집해온 백미현 작가는 점토를 판으로 편편히 민 다음, 이를 잘라내 붙여 저화도 가마에서 구운 후 유약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든다. 02)734-1333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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