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에선 네프로아이티(950030)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네프로아이티는 이날 이틀연속 상한가행진을 기록하며 2805원으로 장을 마쳤다.
네프로아이티의 상승에는 지난주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업체인 코발트레이가 2대주주로 올라서며 사업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크게 작용했다.
일본기업 최초의 국내증시 상장사인 네프로아이티는 지난해 모바일솔루션 및 스마트폰 콘텐츠 시장 진출을 선언했지만 사업속도가 나지 않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워낙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반등폭이 컸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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