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 가운데 10명 중 7명 정도가 이른바 ‘텃세’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이직 직장인 16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직 후 텃세를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4.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텃세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업무자료를 공유받지 못했다’(47.5%),가 가장 많았고 ‘허드렛일을 많이 맡았다’(33.4%), ‘업무성과를 과소평가 당했다’(32.1%)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텃세가 지속하는 기간은 평균 4.5개월간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은 이런 새 직장의 텃세를 극복하는 방법(복수응답)으로 ‘인사 잘하기’(37.9%)를 가장 손꼽았다. 이어 ‘먼저 다가가기’(36.6%), ‘업무에 매진해 성과로 인정받기’(30.1%),‘술자리에 빠짐없이 참석하기’(2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