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에 3D설계 접목
원가절감·공기단축 기대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초고층빌딩과 관련된 신기술을 잇달아 개발하는 등 초고층 건설 기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9일 현대건설은 최근 건설기술에 3차원 입체설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을 접목한 ‘초고층 공사계획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사계획 단계에서부터 각종 공법 및 투입 자원 등의 여러 대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최적의 공사대안을 도출함으로써 원가절감과 공기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GPS를 이용한 위치 계측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5대의 GPS 수신기에서 취득한 위치정보를 보정, 수백 미터 높이의 건축공사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밀리미터’수준의 정확도로 건물을 시공할 수 있도록 계측ㆍ관리할 수 있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