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겨울방학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아이들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천예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교육통합박람회 현장입니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교사, 학원 관계자, 기자재 등 업종 종사자들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모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관련 3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사상 최대규모입니다. 모니터에 바로 쓰는 전자칠판, 노트로 변신하는 컴퓨터 등 첨단 교육 기자재와 교육가구를 총망라한 교육박람회와, 학부모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어 및 외국어교육박람회, 이 밖에도 성인을 위한 자격증 및 평생교육박람회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우림 주관사 엑스포럼 주임▶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 443개 업체가 참가해서 에듀케이션 위크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초ㆍ중등 교장 협의회의 동계 연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님,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성인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중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영어 및 외국어 교육박람회. 학부모와 아이들은 외국어 교육관련 도서와 기기 등을 둘러 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김혜경 (인천 불로동)/김지우 (목향초 2학년)▶ “2학년이 돼 영어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교육 정보를 얻으려 나왔는데…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새로운 것도 많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애도 신기해하고요.” “영어공부 좋아해요. (여기 오니까 어때요?) 좋아요. 책이 많아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어신문 교육도 학부모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상훈 (쥬니어헤럴드 편집장)▶ “쥬니어헤럴드는 보다 수준 높은 영어 교육방식을 찾고자 하는 학부모들과 신문을 활용한 교육법을 담당하는 교육현장의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경우,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뉴스와 주간지인 쥬니어헤럴드의 기사가 서비스 되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은 정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영어 뮤지컬 공연, 동화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경품 이벤트까지 푸짐합니다.
◀기자멘트▶ 국내 최초 생애 전반을 다룬 이번 통합 박람회는 19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얼마 남지 않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에서 내 아이의 미래 설계까지, 또 부모님들에게는 평생교육도 구체화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될 것 같습니다. 헤럴드 뉴스 천예선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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