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던 G러닝(032800)이 급등 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G러닝은 지난 24일 전 거래일 14%가량 급등하며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듯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결국 지난 24일 G러닝은 3.23% 하락하면서 마감됐다.

25일에도 G러닝은 전 거래일 대비 한 때 9%까지 추락한 바 있다.

G러닝의 새로운 소식이라면, 그동안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준식 사장이 물러나고, 최대주주였던 조성식 사보이투자개발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이 전부다.

조 대표는 현재 G러닝 지분 1.15%를 갖고 있으며, 에듀심포니, 사보이투자개발 등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 돼 있다.

G러닝은 국내에서 지난 24년 간 영재교육을 해온 업체로 유명하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영재교육을 하고 있는 것과 함께 G러닝은 영어 사교육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