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장 이틀째를 맞은 씨그널정보통신(099830)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이날 장중 한때 하한가에 가까운 -14.19%의 하락폭을 기록했지만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1만6600원)로 장을 마쳤다. 종가는 1만6600원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상장 첫날 시초가 1만7000원으로 공모가(8500원)의 배로 기분좋게 출발한 뒤 상한가에 가까운 1만955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한가(1만4450)원으로 마감한 바 있다.
통신장비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기업인 씨그널정보통신은 ▷주파수공용통신(TRS)ㆍ무선데이터전송시스템(Wi-Fi)ㆍ점대점 무선광대역(P2P WiBB) 등의 무선통신솔루션 ▷케이블방송 전송망을 비롯한 멀티미디어ㆍ방송솔루션 ▷유ㆍ무선망 등 통신망 구축 솔루션 ▷무전기 판매 등의 통신단말기 등의 사업분야를 갖고 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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