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국민 호소문 발표
많은 국민이 이동하는 설 연휴에 구제역이 더 확산될 것을 우려한 행정안전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달 말까지 방역을 마무리짓지 못하면 구제역이 대재앙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26일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공동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예방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면역이 형성되는 기간은 방역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이동하는 설 연휴 기간에 축산 농가와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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