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현직 변호사 111명을 포함한 500명이 로스쿨 입시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나승철(39ㆍ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는 28일 오전 10시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입학 전수조사 결과가 2014~2016학년도에만 한정돼 있는 점을 지적하고, 2009~2013학년도 로스쿨 입시과정도 감사를 해달라고 청구할 계획이다.
또 ▲ 교육부의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의 축소ㆍ은폐 여부, ▲ 2014학년도 경북대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 한양대 로스쿨의 ‘출신대학별 등급제’ 운영 의혹 등에 대해서도 공익감사청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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