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트북을 구매했다면, 노트북 뒷면에 붙어 있는 모델명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프로세서 칩에 문제가 있어 최근 노트북을 판매한 삼성 측에서 전액 환불키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모델은 노트북 ‘센스 NT-RF711-S76’, ‘NT-RF511-S76’, ‘NT-RF511-S76S’, 데스크톱의 경우 PC 매직스테이션 ‘DM-G600-PASC2’, ‘DM-G600-PA13’, ‘DM-Z600-PA1’ 등이다.
LG전자나 삼보컴퓨터 측은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할 뿐 환불 등의 정책을 내놓고 있지는 않다.
이번 사건은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 칩셋’에 설계상 결함이 발견되면서 발생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인텔이 출시한 800만개의 샌디브릿지 칩셋에서 설계상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텔 측은 현재 결함이 발견된 칩셋의 생산을 중단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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